최미온님, 오영찬 학생, 오공이, 정욱이,다희, 정민이, 재용이, 도은이가 나왔다.
오늘도 영진이가 놀러와 수련을 하고 갔다.
스트레칭과 근력운동을 30분하였다.
호보와 반탄신공도 하였다.
정공수련으로 육합단공 30분을 하였다.
동공 시간에는 날이 더워 다들 지쳐 보여 쉬었다.
최미온님께서 아이스크림을 사가지고 오셔서 함께 먹었다.
도은이가 신성동에서 버스를 타고 오가야 하는데,
집으로 갈 때 버스정류장까지 모두 함께 배웅나갔지만 버스 시간이 늦어지는 것 같아
최미온님께서 태워주셨다. 도은이가 길 안내차 운전 보조석에 앉고 재용이와 나는 뒷 좌석에 앉았다.
거리는 그리 멀지 않았다. 왕복 20분도 걸리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