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보와 반탄신공을 연습하다.
다섯시부,
호보와 반탄신공으로 몸풀기를 하였다.
줄넘기도 300~500번 하였다.
검법이 일찍 끝난 아이는 줄넘기를 많이, 늦게 끝난 아이는 조금 시켰기 때문에
횟수가 다르다.
쌍수검법을 1~12번까지 진도별로 연습하고
유단자들은 심상검법을 연습하였다.
서로 장난하다 준서가 문 모서리에 눈을 부딪쳐 눈물을 흘렸다.
실수와 사고는 일부러 하고 싶어 하는 것이 아니고 그 자체로 실수이니
실수를 최대한 하지 않는 삶의 지혜를 배워나가면 좋겠다.
준서가 집으로 가길래 실수한 동우에게 바래다 주라며 함께 보냈다.
182.226.43.150/2015-05-28 18:12:19 작성.
일반부,
스트레칭을 한 후 육합을 하였다.
다희는 좌우내려베기를 배웠고
정민이는 심상검법을 연습하였다.
재용이가 오랜만에 놀러오더니 함께 운동했다.
이미숙님은 낮에 스트레스를 받으셔서
속이 불편하시다 하며 일찍 들어가셨다.
얼른 낫기를 바란다.
끝난 후 우엉차를 마셨다.
182.226.43.150/2015-05-28 22:35:45 작성.
182.226.43.150/2015-05-29 15:22:51 작성.